[포토] 이틀째 폭설, 꽁꽁 얼어붙은 제주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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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틀째 폭설, 꽁꽁 얼어붙은 제주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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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최강한파가 엄습한 제주지역에는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데다, 아침에도 강한 눈보라가 국지적으로 몰아치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최고 80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렸다.

22일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점별 적설량을 보면, 삼각봉이 79.2cm, 사제비 71.9cm, 영실 46.6cm를 기록했다  

해안에도 눈이 수북이 쌓였다. 표선 25.3cm, 성산 21.6cm, 강정 11.9cm, 중문 11.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제주시내 도로에도 많은 눈이 쌓였다.  <헤드라인제주>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1일 밤,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1일 밤,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22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시내 거리.
눈 쌓인 감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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