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3월21일)인 오늘 제주시 애월읍 지역의 한 마을길에 복숭아꽃(복사꽃)이 활짝 피어 화사한 봄 내음을 전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개나리와 더불어 복숭아꽃이 지난 20일 만발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8일 정도 빠른 것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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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3월21일)인 오늘 제주시 애월읍 지역의 한 마을길에 복숭아꽃(복사꽃)이 활짝 피어 화사한 봄 내음을 전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개나리와 더불어 복숭아꽃이 지난 20일 만발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8일 정도 빠른 것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