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수의 포토에세이] 가을,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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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수의 포토에세이] 가을,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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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무더운 더위가 그치고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입니다. 아침 저녁은 가을 느껴집니다만 낮엔 여전히 덥습니다.  

아침 산책길에 과일 사진을 담았습니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과 함께 따뜻한 햇살을 먹으면서 가을 과일들이 탐스럽게 영글어 갑니다.

귤, 배, 사과, 감, 무화, 모과, 석류,  대추가 가을을 부릅니다. 햇과일들이 우리곁으로 올 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글/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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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사진=강철수

* 사진은 공직자 출신(전 제주시청 총무과장)의 강철수 님이 일상 속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이 콘텐츠는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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