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심)은 지난 3일 건입동 경로당에서 지역 내 자생단체 회원,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소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