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구럼비 발파 12주기..."비무장 평화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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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구럼비 발파 12주기..."비무장 평화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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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평화네트워크와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7일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를 시작했던 서귀포시 강정마을 구럼비 발파 12주기에 즈음해 성명을 발표하고, "제주가 비무장평화의 섬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아직도 2012년 3월 7일을 기억한다"며 "강정마을 해안을 따라 이어진 1.2km 길이의 너럭바위 구럼비가 다이너마이트로 폭파되던 날, 사람들은 짐승처럼 울었다. 자연에 대한 학살과 민주주의 탄압, 공동체 파괴와 전쟁 위험 증가에 맞서 수많은 사람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투쟁에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는 경찰과 해군, 국정원과 용역 경비업체를 앞세워 폭행, 욕설, 구속, 입국거부, 강제출국, 신고된 집회 방해, 무분별한 강제연행, 특정 지역 봉쇄 등 무소불위의 공권력을 휘둘렀다. 또 이동권 제한, 장기간 차량 압수, 강압적 시위대 해산, 종교행사 방해, 불법적인 인터넷 댓글 공작, 보수단체 집회 지원, 해군기지 찬성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탄압과 인권침해를 저질렀다"며 "폭파된 구럼비 바위 위에 많은 사람들이 떨구었던 피눈물을 발판 삼아 제주해군기지가 건설됐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해군기지가 준공된 지 8년이 지난 지금, 기지 건설 전부터 우려했던 제주의 군사기지화는 제2공항으로 둔갑한 공군기지 문제와 한화우주센터 건립 사업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다"며 "또 윤석열 정부 이후 현격히 늘어난 한미연합 군사훈련으로 잦아진 미군함의 제주해군기지 입항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3월 5일 또 다른 미 7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가 강정 제주해군기지에 왔다"며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자유의 방패 연합 훈련과 무관하다 하지만 입항 그 자체가 이미 연합훈련이요 제주해군기지를 한미일 동맹의 전초기지로 공고화하는 모든 수순의 일환"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어떠한 시도 없이 군사력 증강과 군사비 지출 증가, 군수산업체의 무기수출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런 행보는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전쟁터로 준비하는 일과 다름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번 한미연합훈련에는 1975년 유엔총회의 해체촉구에도 불구하고 존속하는 유엔사 회원국 11개국이 포함되어 있다"며 "주한미군 사령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훈련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지만 허울좋은 말에 불구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반도와 제주가 미국과 나토의 패권을 위한 불법적 침략적 전쟁기지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4.3 사건과 한국전쟁과 분단국가의 현실을 겪으며, 또 지금도 진행 중인 세계 곳곳의 점령과 전쟁을 목도하며 전쟁은 생명도 평화도 지키지 못한다는 진실을 믿게됐다"며 "그렇기에 최후에도 이후가 있다는 믿음으로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에서 폐쇄운동으로 전환하여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추가하며 기지 확장 계획을 끊임없이 시도하지만 우리는 백배와 미사, 인간띠잇기 문화제를 진행하며 기지를 감시하는 매일저항행동으로 해군이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의 저항을 넘어, 기어이 오고야 말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강정에서 평화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많은 청년들이 모여 적극적 평화실천에 대해 알아가고, 더불어 살아가는 대안적인 삶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운동은 제주와 한반도, 동북아라는 지역적 범위를 넘어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한 국제연대활동을 비롯해 전지구적 연결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동시에 전쟁과 군사화에 반대하는 평화에 국한되지 않고 기후, 노동, 여성, 성소수자, 동물권, 사회 체제 변혁 등 다양한 이슈와의 교차성을 사유하고 구현해 가고자 한다. 우리는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힘을 토대로, 함께 걷는 더 큰 한 걸음을 조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운용을 위해 국가가 강정마을에 가한 국가폭력에 대해 국가 차원의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진행되고, 책임있는 사과와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제주해군기지 폐쇄가 실현될 때까지, 제주가 비무장평화의 섬이 될 때까지, 모든 전쟁 훈련과 전쟁이 중단될 때까지 우리의 운동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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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해병대 2024-05-19 05:49:50 | 14.***.***.188
제주를 전쟁의 섬으로 만드는 2공항,,한화우주센타,,제주해군기지 폐쇄하라!
- 제주는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미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는 즉시 제주를 떠나라!
- 강정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의 국가폭력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 실시하라!
- 전쟁 장사 기업 한화 우주센터 건립 반대한다!
- 모든 전쟁연습 중단하라! 모든 전쟁을 멈춰라!
- 구럼비야, 일어나라!.

강정 92대대 2024-04-28 14:00:07 | 14.***.***.188
평화의섬.제주
ㅡ북한 핵 탄두 2발 쏘았지..
ㅡ한발.강정해군기지에 명중 자랑하던데....
ㅡ또 한발은 2공항이겠지

제주2공항,, 핵 시설한다
한기호 국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주최한 ‘북핵위기 대응 세미나’ 내용*
ㅡ제주도에 향후 핵 전력을 운용할 전략군
ㅡ 해병 제3사단을 창설하고
ㅡ기지 방어사령부
ㅡ스텔스 비행단
ㅡ 제2미사일사령부
ㅡ 제2잠수함사령부
ㅡ제2기동함대사령부 등을 설치

강정 92대 2024-04-28 13:58:35 | 14.***.***.188
공군 "탐색구조부대 반드시 필요"...강행 의지 재확인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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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당국이 제주도 강정 해군기지에 이어 '남부탐색구조부대'란 명칭의 공군기지 건설을 추진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군이 이 부대 창설의지를 거듭

강정 해병대 2024-04-28 05:46:27 | 14.***.***.188
간첩들이 수두룩 하구나! 댓글 다는 인간들 속에도 간첩! 핵잠수함, 구함들이 드나드는 곳이 해군기지 아닌가? 전쟁,평화?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좋아해서 여태껏 쌈박질 하고있나? 저렇게 간첩질하는 미친것들이 마구 설치니 전쟁으로 확대되는걸 왜! 모르나! 완벽한 방어능력이 있어야만 평화를 유지할수 있다! 완벽한 적! 타격능력이 있어야 평화가 있다! 오늘도 최전방에서 국민을 지키는 군인들이 있어~ 살만하니까 쌩쇼들을 하고~~~지랄들을 하고있네~~~~

강정 해병대 2024-04-28 05:45:51 | 14.***.***.188
제주해군기지 군 댓글 공작' 가담 김태효 인수위원 임명 철회하라"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22.03.17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강정평화네트워크는 17일 성명을 내고 "제주해군기지 군 댓글 공작에 가담한 김태효 전 청와대 기획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강정부대 메크로 작동중입니다 2024-03-10 07:09:47 | 14.***.***.188
재수없는 바윗덩어리가 뭐가 그렇게 소중하다고 생각하냐?

게다가 한미연합훈련을 규탄하고, 미 해군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함의 입항을 규탄하는 너희 해충들은 이미 친북친중 본색을 드러낸 빨갱이라는 것이 이미 확인되었다!

해군 제주기지는 제주도민들에게 진정한 사랑, 평화, 행복을 안겨주는 불멸

도민 2024-03-07 18:07:23 | 49.***.***.123
재수없는 바윗덩어리가 뭐가 그렇게 소중하다고 생각하냐?

게다가 한미연합훈련을 규탄하고, 미 해군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함의 입항을 규탄하는 너희 해충들은 이미 친북친중 본색을 드러낸 빨갱이라는 것이 이미 확인되었다!

해군 제주기지는 제주도민들에게 진정한 사랑, 평화, 행복을 안겨주는 불멸의 전진기지로 거듭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