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건강생활민간추진단(단장 문정표)은 지난 13일 서홍주민센터에서 단체장 및 통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2023년 치매안심마을 사업에 대해 마무리 보고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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