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경남)는 지난 21일 오후 7시부터 신광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개학 이후 아동 및 청소년들의 탈선 방지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편의점 및 식당을 대상으로 청소년 불법고용 및 알코올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