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2주간...작품 20여개 전시
제주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청사 1층 전시관 폴러리에서 2023 도민과 함께하는 백광익 화가 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는 백광익 화가의 작품 20여개가 전시되고 있다.
백 화가의 작품은 제주를 상징하는 오름과 바람을 주제로하는 작품들이며, 주제 역시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이다.
제주경찰청은 도민 누구나 초대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개방하고 있다.
한편, 백 화가는 제14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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