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이승환)는 지난 20일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중 장애인가구, 중장년1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신규 사례관리 및 점검대상자 10가구를 추가 선정하고 복지욕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제공사항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가구는 앞으로 복지욕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2020년 10월 현재 중점사례관리가구 4가구를 비롯해 총 65가구에 통합사례관리를 진행, 총 269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문의: 용담2동 맞춤형복지팀(728-8111~3).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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