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김명성)은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함께 지난 15일 토산2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토산2리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7월1일부터 시행된 기초연금과 취약계층에 지원되고 있는 복권기금에 대해 홍보함과 동시에 복지상담을 실시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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