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호광장점(대표 김은미, 김경미)는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원철)가 전개하는 서귀포시 나눔가족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은미, 김경미 대표는 "주변 지인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모습을 보고 이번 캠페인 동참을 결심하게 됐다"며, "매달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의 학습비 및 생활비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제주도내 각 점포로 나눔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064-753-3703).<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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