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 (동장 양대윤)는 지난 16일 동주민센터2층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원 및 동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납세편의와 정확 하고 빠른 지방세 납부고지를 위해 2014년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고지서비스에 대해 홍보 했다.
이에 따라 노형동에서는 각종 자생단체회의 등을 통해 스마트폰 앱고지 서비스 참여를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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