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오문옥)은 제7호 태풍 북상에 대비해 17일 동 직원과 하계 아르바이트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재해취약지역 주변 도로변 집수구와 교량 집수시설에 쌓여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토사 등 퇴적물을 제거했다.<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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