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이순)와 서귀포시 대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는 최근 읍면동 부녀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일과리 국도변 공한지의 잡초를 제거하고, 송엽국 2500본을 식재했다.
<김경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이순)와 서귀포시 대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는 최근 읍면동 부녀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일과리 국도변 공한지의 잡초를 제거하고, 송엽국 2500본을 식재했다.
<김경희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