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라무르코리아(대표 이보리)로부터 토트랑 유산균베이비 1만115개와 토드랑 유산균키즈 1174개(금액 2억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베이비,키즈 유산균은 취약계층 유아들 및 미혼모 가족들에게 골고루 나눠질 계획이다.
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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