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성수)는 지난 7일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2023년 문화가 있는 연동 거리 행복 음악회’의 네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행복한 밴드의 무대를 시작으로 로즈퀸 플롯 앙상블, 시니어 모델워킹, 제주사랑색소폰앙상블이 함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수 연동장은 “오는 14일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으니, 무더운 여름밤에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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