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삼화점(대표 양영준)은 지난 17일 제주시 삼양동 홀몸 어르신 5가구를 방문해 빵과 케익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2회 이어지는 양 대표의 선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는 생계곤란 주민들의 결식우려를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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