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동장 허종헌)은 지난 30일, 주요 도로변 및 주택가의 방범용 비상벨, 교통표지판 등 안전시설에 설치된 불법유동광고물들을 중점대상으로 하여 정비활동을 실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