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1동부녀회(회장 강영실)에서는 지난 9일 마을회관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주기 위하여 100여통에 고추장 담그기 작업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