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진흙속에서 아름다은 연꽃이 피어나듯,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며 "부처님의 평화와 자비가 제주도민 모두에게 은혜를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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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진흙속에서 아름다은 연꽃이 피어나듯,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렵더라도 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며 "부처님의 평화와 자비가 제주도민 모두에게 은혜를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