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초등학교(교장 김기완)와 오현고등학교(교장 김맹종)는 지난 11일 멘토링 결연을 맺어 멘토-멘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가 모여 1:1 결연을 맺고,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학습할 교과와 내용, 새롭게 배우거나 해보고 싶은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앞으로의 멘토링 학습활동을 준비했다.
멘토와 멘티들은 이번 결연을 통해 매주 토요일 만나 학습 활동, 문화 예술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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