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김명성)과 클린환경감시단(단장 조인선) 15명은 표선 시가지를 돌며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의 일환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표선 시가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및 종량제봉투 사용실태 단속을 실시했다.
표선면과 클린환경감시단은 전국체전 기간동안 표선면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