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동장 오문옥)는 28일 송산동내 주민 40여명 및 자연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wcc 성공개최 기원하며 '7월 주민화합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화합의 날에는 제 1회 세계자연유산의 달을 맞아 거문오름 국제트래킹에 참가하고 거문오름 용암길을 탐방했다.
송산동주민자치센터에서는 매달 넷째주 토요일을 '송산동 주민화합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미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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