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22일 한경면 지역을 방문해 곳곳을 돌며 주민들을 만났다.
한원리 마을 발전사 기록비 제막식에 참석한 문 후보는 "주민들의 자긍심이 마을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도심과 농어촌이 고루 잘 사는 제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주 카톨릭의 원로인 고승욱 아오스딩 신부와 고승헌 마르코 신부도 찾아 인사를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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