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동장 오봉식)에서는 지난 17일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가 4월 1일부터 실시되는 일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식당 및 카페를 방문하여 리플렛을 전달하는 등 사용규제에 대하여 사람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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