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통장협의회(회장 강석철)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소공원 및 야외체육시설 10개소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