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유자차 만들기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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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유자차 만들기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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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제주산 '댕 유자차'를 만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제주산 '댕 유자차'를 만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회장 이수열)는 지난 9일부터 3일 동안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유자차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자를 세척하고 씨를 발라 과육으로 썰고 설탕에 재워 병에 담고 밀봉 포장하는 작업을 공정별로 분담하고, 1500여병의 제주산 '댕 유자차'를 만들었다.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내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및 소외된 이웃들의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열 회장은 "매년 1월이면 봉사자들이 추위도 잊고 정성을 다해 유자차 만들기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맞춤형 봉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는 현재 35개 팀, 42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독거노인․노숙자 급식 제공, 재가 노인 방문 등 549회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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