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주창작합창페스티벌' 8일 문예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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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창작합창페스티벌' 8일 문예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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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노래하는 '제주창착합창페스티벌'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제주합창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탐라합창제 대상팀인 'why not!연·노형 합창단'이 전경숙 작곡가가 선율을 입힌 제주출신 김순이 시인의 '내 안에 있어'를 연주한다.
 
또 제주출신 작곡가 안현순, 곽진을 비롯해 작곡가 임긍수, 김준범, 이민정의 제주 창작곡들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아라여성합창단, 구좌합창단, 애월합창단, 제주지구라이온스합창단이 '해녀의 길', '애월찬가', '돌담길 연가', '솟아라 한라여' 등의 곡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창작합창페스티벌 포스터. ⓒ헤드라인제주
제주창작합창페스티벌 포스터.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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