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자율방범대(대장 송영철)는 방범대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9일 표선면 충혼묘지 주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