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개천절, 구름 많고 쌀쌀...내일 한가위 보름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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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개천절, 구름 많고 쌀쌀...내일 한가위 보름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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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날씨 ⓒ헤드라인제주
추석연휴 나흘째이자 개천절인 오늘 낮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3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가끔 비가 내리고, 남해안 일부지역은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낮부터는 찬 바람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조금 낮아 쌀쌀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1.5~3.0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한편 추석명절일 4일에는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는 흐리고 아침 한때 비가 조금 내린 후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한가위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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