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46분께 서귀포시 천제연 폭포 인근 부영 청소년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황모씨(65)가 머리를 다치는 등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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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9시46분께 서귀포시 천제연 폭포 인근 부영 청소년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황모씨(65)가 머리를 다치는 등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