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목유적지 일대 '메밀꽃' 만개...사진촬영장소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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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목유적지 일대 '메밀꽃' 만개...사진촬영장소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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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홍두)는 제주 항몽유적지 토성주변 1만2400㎡에 메밀꽃이 개화를 함에 따라 이번주말부터 10월까지 이곳을 사진촬영장소로 무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메밀꽃 명소는 항몽유적지 주변 공유지를 활용한 경관작물 재배 시범사업의 첫 결실이기도 하다.

항몽유적지주변에는 풍경이 있는 역사유적지’조성을 위해 파종한 가을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도 이달말부터 개화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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