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은 주말인 지난 2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주산지인 행원리 고령.투병 농가 마늘밭에서 마늘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구좌농협은 26일과 27일에도 하루 15명의 직원을 마늘수확 현장에 파견해 일손돕기에 나서도록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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