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성읍1리부녀회(회장 김명선)는 최근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환경정비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서는 마을 안길 풀베기를 비롯해 메리골드 2000여본을 가로화분에 심는 등 인근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 이뤄졌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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