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동(동장 홍운익)은 7일 중문동 직원 및 관내 자생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궷내 및 대포해안가 등에서 '휴가철 피서지 범도민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중문동은 여름휴가 절정기를 맞이해 여행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1일까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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