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기후변화 대응 미래의 숲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개선을 통한 품격 높은 산림복지 메카, 제주를 만들기 위한 '1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와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며, 직원간의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민아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