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와 새마을지도자 노형동협의회(회장 이행준)가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지난 4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흘천, 어린이공원, 주차장, 원노형, 월랑 등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전개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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