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주민센터(동장 진성길)는 지난 4일 태풍 피해 복구작업 및 세계자연보전총회대비해 최일선에서 환경정비 등에 힘쓰는 공공인력 15명(환경 미화원 및 365가로 정비인력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식사를 제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헤드라인제주>
<신동원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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