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천지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영)는 지난 26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 불법광고물 홍보현수막 및 버스승차대에 부착된 벽보와 전단지 등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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