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신문사 = 신화준 기자] 인터파크는 온라인몰 업계 최초로 판매자 등록 정보를 공개하고 고객이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자 신원공개제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터파크의 '판매자 신원공개제도' 서비스는 판매자의 기본 정보는 물론 등록 상품 및 기획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도우미 서비스다.
이로 인해 제품 문의 및 반품은 물론,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방지 등 보다 구매자의 편의성이 배가된다.
판매자 프로필 등록은 인터파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는 오는 30일까지 판매자 프로필이 등록된 상품을 구입할 경우 선착순 1천명에게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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