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정읍위원회가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헤드라인제주> 바르게살기운동 대정읍위원회(위원장 문성수)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대정읍 관내 어려운 가구에 대한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대정읍위원회는 하모리에 거주하는 오모 씨의 집을 수리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