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면(면장 여찬현)과 한국자유총연맹 우도면 지도위원회(위원장 고복림)는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주택환경 개선을 위해 우도면내 저소득층 2개 가구의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지붕을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도면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