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자기결정권' 촉구는 외면하고...바로 '제2공항'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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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자기결정권' 촉구는 외면하고...바로 '제2공항'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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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국토부 제출 제2공항 관련 '제주도 의견', 논란 빚는 이유
갈등문제 해법논의 절차 패싱하고...사실상 '건설 필요성' 동의 의견
"인프라 확충 필요하나, 현공항은 한계...이주대책, 공항운영권 필요"

제주특별자치도가 31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 의견'은 사실상 제2공항 건설 필요성에 대한 '동의'로 해석되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시민사회에서 요구해온 주민투표 등을 통한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촉구는 외면하면서, 바로 제2공항 건설을 기정사실화한 것에 다름 없기 때문이다. 갈등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도민사회 논의 절차가 생략된 채 바로 결론적 성격을 국토부에 전달한 셈이다. 

설령 그것이 오 지사의 소신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이 민주적이지 못하면서 도민 통합과 화합, 갈등 조정이라는 도정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에 충분하다.

제주도는 이날 별도 브리핑을 통해 제2공항에 대한 주민 의견과 제주도의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제출한 자료는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서 △주민투표실시 촉구 서명부 △제2공항 추진 촉구 의견 서명부 △제2공항 반대 의견 서명부 등이다.

28일 기자회견에서 오영훈 지사의 제2공항 입장을 강력 규탄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br>
지난 28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의 제2공항 입장을 강력 규탄하고 있는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이중 도민 의견은 지난 3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도민의견 수렴기간 중 접수한 2만 5746명(1500여건)의 의견을 가감없이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용이 방대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내용별로 유형화하고 자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민 의견의 '가감없는 전달'은 의견수렴이 시작된 직후 부터 도정이 줄곧 밝혀온 내용이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주 기자간담회에서도 도민의견은 그대로 제출하고, 차후 제주도가 권한을 크게 행사할 수 있는 기본계획 고시 후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견수렴 결과를 총화하며 제주도 단일 의견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난해부터 제기돼 왔으나, 제주도정은 말로는 '집단지성을 통한 갈등해결'을 약속하면서도 접수 의견만 그대로 전달한다고 밝히면서 소신없는 '무(無) 입장'이란 비판도 들끓었다.

그런데 이번 의견서에서 제주도 의견은 다소 파격적이었다. 사실상 제2공항 건설 필요성에 동의하는 취지이기 때문이다. 

제주도의 의견 내용을 보면, 첫번째는 공항인프라 확충은 필요하나 현 제주공항으로는 수용력에 한계가 있어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제주도는 "현재 우리 도는 제주공항 수용능력 한계로 이동권에 제한을 받고, 기상 악화 시 빈번한 회항과 결항으로 도민 불편이 가중되는 등 제주권 공항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는 오영훈 지사가 지난 4월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밝힌 내용과 맥을 같이 하는 부분이다. 오 지사는 당시 답변을 통해 공항시설 확충은 필요하나, 현 공항 확충으로는 어렵고, 다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 공항 시설 확충이 어려운 이유로 2015년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결과, 그리고 ADPi(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보고서에 대한 국토부의 검토결과, 두 가지 차원으로 제시했다.

국토부의 2015년 타당성 검토에서도 현 공항 확충은 어려운 것으로 제시됐고, ADPi가 현 공항 확충방안을 제안했을 당 국토부 항공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검토한 결과 불가로 결론이 난 점을 들었다. 이는 시민사회단체 입장과 졍면 배치되는 부분이다.

시민사회단체에서는 2015년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는 후보지 평가부터 잘못됐고, 부실 조사여서 신뢰하기 어렵다고 주장해왔다. ADPi 보고서와 관련해서도 현 공항 확충으로 충분한다는 검토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용역과정에서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고, 국토부가 이 내용을 은폐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큰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그런데도 오 지사는 이번에 의견서를 통해 '현 공항 수용력 한계' 문제를 별도 언급했다.

의견서에서 두번째는 시민사회단체에서 전략환경영평가 및 기본계획안에 대한 검토결과 제시한 5가지 사안에 대한 공동검증 요구이다. 그러나 이 또한 기본계획 고시 단계에서 검증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진 후 다음 단계인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검증을 하라는 요청이다.

제주도는 "향후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모든 절차에서 갈등 해소와 도민 이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도민사회가 제기한 논란이 철저히 검증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제2공항 건설을 기정사실화 한 입장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은 세 번째 내용이다.

제주도는 "기본계획안과 관련해 성산지역 제2공항 건설 시, 평생을 살아온 삶의 터전을 잃게 되는 주민들의 이주대책과 공항 소음 문제, 도시화에 따른 기반시설(도로·하수도) 확충 등 주민들을 위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개발이익이 도민에게 환원될 수 있는 공항운영권 참여 등 상생 지원 대책이 필요하며, 토지보상, 소음대책, 이주대책, 연계도로 개설 등 인프라에 대한 국비지원 근거도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토부에서도 도민 갈등이 해소되고, 이해와 협력 속에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향후 진행 과정에서 도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주민 이주대책, 공항 소음 문제, 기반시설 확충, 공항운영권 참여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이주대책이나 공항운영권 참여 등을 요청하는 것은 사실상 제2공항 건설을 전제로 한 것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이 내용은 제2공항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전임도정인 원희룡 지사 당시 언급됐던 내용들이기도 하다. 제2공항 건설에 적극적 찬성입장을 개진했던 전임도정에서도 국토부에 요청했던 사안이다.
 
문제는 이 내용이 도민사회 논의 과정을 거쳐 도출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 지사는 취임하면서부터 줄곧 제2공항 문제에 있어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과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 해결'을 약속해 왔다.

그러나 이번 도민의견 수렴기간 도정에서 한 일은 갈등해법 모색이 아니라, 단순한 의견을 듣는 '경청회' 자리를 마련한 것이 전부다. 즉, 갈등해법 모색이나, 도민사회 단일 의견 도출을 위한 논의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번에 국토부에 제출하는 '제주도 의견'에 단순한 도민의견 전달을 하겠다고 언급해 많은 비판이 쏟아졌던 것도 이 때문이다. 사실 단순한 의견 전달자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책임있는 도정의 모습이 아니다. 

최소 의견서에서는 도민의견을 총화한 결론적 내용이 담기거나, 도민사회 갈등 문제를 풀기 위한 해법, 예를 들어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을 제시하며 '제주도의 시간'을 줄 것을 요청해야 한다는 여론도 많았다. 오 지사의 기자간담회 후에도 시민사회단체가 도청 앞에 몰려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데 제주도는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촉구 목소리를 외면한채 제2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사실상 동의 입장을 전했다. 도의회에서도 이번 제주도 의견이 다소 황당한 듯, "전임 도정과 뭐가 다른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과정이 민주적이지 못한 이번 제2공항 입장에 대해 독선적 결정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 등 찬반 갈등대립도 한층 격화되면서 제주사회가 혼돈에 휩싸이지 않을 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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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3-08-30 17:20:41 | 14.***.***.188
오지사,"제주공항 확충 어려워"는 허위유포다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공항 인프라 개선방안 수립’ 용역발주 한바 있다
ㅡ<결과> 제주공항 인프라개선 등을 통해 수요 감당할 수 있다.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제주공항 보강>
,,,제주공항 공역확장,<군사용 공역축소>
ㅡ보조활주로, 600m 추가시설<이륙전용>
ㅡ 관제시설 보강중이고
ㅡ지하차도완공,전용차로시행.공항혼잡도 해결
,정석비행장 필요시 사용,전시 알뜨르 비행장


온평 2023-08-08 16:09:47 | 211.***.***.143
2공항 부지에 포함된,,,,
난산,온평,신산 농민들
농지 강탈 당한다
ㅡ자기결정권 인정하라

송영훈 2023-08-08 08:47:35 | 112.***.***.72
어떤일이던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보는
제주의 43 반골의 종자들과는 같은히늘아래 서
살수없다 신이시여 내가용서할테니
저빨갱이들을 모두 죽여주시옵소서

서귀포시민 2023-08-08 06:37:04 | 175.***.***.208
일부 몰지각한 반대자들은 무식하니 지사의 도정관리에 힘들겠다 이들은 무조건 반대하여 도에 도움이 안되는 부류들이다 이들한테 굽히지 말고 도발전과 정의를 위해서도 바로 공시하고 시작해야

도민 2023-08-07 19:16:27 | 59.***.***.78
지사 주민소환시켜 탄핵되야한다.

성산 2023-08-07 07:13:18 | 222.***.***.107
2공항 고시하면
,,국토부에서 토지 수용한다
,, 토지수용중에 특별법으로 2공항 취소되었을때 ///
,,국토부는 맨붕 상태되겠다......제주특별법 최고다.....
ㅡJDC : 제주헬스케어,,,예례휴양단지 꼴된다

2공항 의혹 공개검증.주민투표실시하라 2023-08-02 05:58:23 | 14.***.***.188
오지사,"제주공항 확충 어려워"는
허위유포다
국토부에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ADPi)에 ‘공항 인프라 개선방안 수립’
<용역 결과> 제주공항 인프라개선 등을 통해
수요 감당할 수 있다.
ㅡ국토부는 이를 무시하고 감추고,
제2공항 건설을 짓겠다고 고집중이다

<제주공항 보강>
ㅡ보조활주로 600m추가시설<이륙전용>
ㅡ터미널 위치조정 및 관재시설 보강완료
ㅡ제주공항 인근 '스마트 환승 허브' 구축
ㅡ제주공항 혼잡도 90% 완화시킨다
,,,제주공항 공역은 100% 민항사용하고
,,,정석비행장공역은 민항과 군사용으로 변경

강기철 2023-08-01 20:40:26 | 112.***.***.9
제주도민일보에 누군가 찬반투표를 민주당식 주소,전화번호 ,이름 적은 용지로 기명투표로 하면 ,
본인의사가아닌, 지령에 따라 반대하는 인간들이 얼마않될거라는 글이올라왓는데,
나의 의견또한 , 정말반대하는 제주도민들 1/10 도 않될거라는생각이다
왜냐하면 57명되는 우리회사직원들 시험삼아 기명투표해봤더니 3명 반대,찬성51명, 기권3명 나왔다

2공항 의혹 공개검증.주민투표실시하라 2023-08-01 20:26:24 | 14.***.***.188
국토부 "2공항" 공동검증하라
@ 조류 충돌
♡정답 ; 하도~표선 철새도래지 벨트.
법정보호40종 56,000여마리.조류먹이풍부
대체지로 유인불가.겨울철새 조사누락.
및 조류충돌 제주공항 대비 8배이상.
까마귀 10~20만마리와항공기충돌.추락높다

@ 항공소음
♡정답 : 소음 등고선 8.5km범위 표선.
구좌읍 민가.해상수중소음 예방책 없다

@ 법정 보호생물
♡정답:맹꽁이.두견이.저어새.갈매기
남방큰고래 등 멸종위기 개체별 생태적
이주할 장소.대안이 없다

@ 숨골
♡정답: 숨골 153곳 대부분 및 동굴누락.
숨골매립으로 지하수 보호대책 없고
호우시 홍수우려.농사불가.해산물몰살
전문기관
부정적 의견(취소)이나, 거짓,허위조작

주민투표 실시하라 2023-08-01 13:30:28 | 39.***.***.178
2공항 주민투표 실시 촉구,..
총궐기 대회하여 반대 80%올립시다
제주가치
정의당
민주
녹색당
민생당
진보당
환경연합
제주인천천주교
사회협약회
핫핑크돌핀스
강정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평화네트워크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
제주해군기지전국대책회의,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
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영용찬열사추모회 ,,,,,, ㅡㅡㅡㅡㅡㅡ외,325개단체
ㅡ 2공항 "주민수용권"을 적극 지지해 주신분 감사드린다,ㅡ

주민투표 실시하라 2023-08-01 13:29:23 | 39.***.***.178
2공항.. 주민투표 실시하라,,
ㅡ아라동 보궐선거 내년 총선 4월 ,,, 2공항도 함께 투표하자
ㅡ자치단체 6곳<삼척시,경주시, 기장군, 울진군, 울주군, 영광군>에서 국가사업(원전 유치)도 주민투표로 결정한 사례가 있다
ㅡ2공항은 제주도민의 결정한다

<<< 2공항 여론조사>>>
ㅡ주민투표 :동의 76.6%-비동의 20.7%
ㅡ자기 결정권: 찬성 41.1%-반대 53.2%

제2공항 핵심? 2023-08-01 07:44:51 | 14.***.***.202
제2공항 주민투표 요구는 지역이기주의에 바탕을 둔 숫적 우위로 반대의사를 관철시키려는 꼼수다!

아닌가?

그런데 공항이나 고속도로,철로처럼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사업을 특정지역민이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런 국책사업 진행하면서 찬반갈등이나 환경생태계문제가 대두 안된적 한건이라도 있었던가?

그렇다면 왜 제주 제2공항만 8년째 이렇고 있는가?
정답은 민주당의 다수반대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하고 당시 연임한 원희룡지사의 체급을 올려주기 싫어서였다.
민주당은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혀 없는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정당이다.

사타,예타 통과되고 국토부가 줄곧 추진하고자 했던 제2공항과 사타,예타도 면제하고 국토부가 줄곧 반대했던 가덕도 신공항과 비교하면 안다.

2공항 의혹 공개검증.주민투표실시하라 2023-08-01 04:33:02 | 39.***.***.202
한국 환경연구원(국가기관)에 따르면..
2공항은 제주공항에 비해 항공기와 조류충돌 위험성이 8.1배. 과학적근거가 있어 다행이만..까마귀와 겨울철새들이 포함하면,세계1위 위험한공항이 됨니다
<성산지역에 서식172종 : 조사39종,,,.미조사133종>
겨울철새, 까마귀 10만~20만마리를 포함시엔 최하 100배이상, 조류와의 충돌위험성이 있어 2공항을 적극 반대한다

협재육사 2023-07-31 22:29:20 | 14.***.***.118
국책사업은 국민자기결정권이고 도사업은 도민자기결정권인데 국책사업을 도민이 결정한다는 발상은 무식함의 극치로세.

폭삭 속았수다 2023-07-31 22:06:19 | 14.***.***.202
민주당한테 폭삭 속았수다.
공항이나 고속도로,철로같은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사업을 특정지역민들이 결정하는게 말이 됩니까? 또 그런적 있었습니까?
지금까지 어느 국책사업이 찬반갈등없었던적 있었나요?
민주당은 반대세력 유권자들 표만 이용해 먹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하고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평생 민주당만 지지해 왔지만 제2공항괴 가덕도 신공항을 비교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반대시민사회단체 여러분 폭삭 속았수다!

2023-07-31 19:19:29 | 175.***.***.190
오지사와 원지사 어찌 이리도 판박이인가
도민들이 불쌍타

도민의 행복! 성산 2공항 대찬성 2023-07-31 17:51:15 | 14.***.***.209
포스트 홍콩 포스트 싱가포르 ^^
최고흑자공항
교육환경최고공항
기반시설 최고 공항
지역주민최고발전공항
세계인이 투자 하는 공항 국민의행복공항
도민의힘공항
관광객최고공항 찬성!!

☆☆☆☆ 이륙시....착륙시
성산일출봉 경관 특화 공항!
세계인이 감탄하는 공항!
성산 2공항 대환영!

제주사랑 2023-07-31 17:14:26 | 118.***.***.175
기자 개세끼야 그럼 제주시에 트램설치하면 편리해지지만 환경파괴는 안된다는 논리네 니놈 대갈통에는 오로지 내만 쳐먹고 잘살면 되구 사촌들은 환경이가 보존하며 살아라 이런거네 개싸놈세끼야 구역질나고 역겹다 니미 ㅈㄱㅇ 놈이네 고만해라 이렇게 할려거든 제주도에는 인간들이 살수 없는 곳으로 만들라고 주장해라 환경은 최고가 될꺼니 또라이세끼 너무하넉

제주사랑 2023-07-31 17:08:21 | 118.***.***.175
기자놈이나 제주시 중심지역에 사는놈들만 쳐먹고 잘살아야 되구 지들은 환경파괴해도 되구 서귀포시 도민들은 환경파괴도 안되구 개발도 안된다는 논리 지긋 지긋하다 기자놈아 철수야 니놈만 쳐먹고 잘살면 되나보네 그치 개 쓰네기야 고만해라 역겹다 대갈통이 뭐가 들어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