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숙)는 지낙 27일 새마을부녀회원 15여명과 함께 친환경 재생비누를 제작했다. 삼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재생비누를 제작하고 그 판매액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