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6일 집무실에서 개설 1주년을 맞은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 행복 소통e' 대화방에 참여해 1주년 소감,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주제로 청년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대화방에는 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강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소통e를 알차게 만들어 주신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고뇌와 고민은 물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진정한 소통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 행복 소통e'는 청년 소통 및 청년정책 발굴 및 공유를 위해 지난 해 3월 개설해 운영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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