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2일부터 부시장을 중심으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및 등 도정 주요시책에 대해 공직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22일 오후 남원읍과 표선면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읍면동을 방문,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비롯해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등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직원들과 공유의 자리를 이어나간다.
이와 함께 실국 워크숍에 도청 간부 공무원 등을 초청, 도정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및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등 도정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인식하고 기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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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은 폐쇄성.쪼개려는 섬사람의 DNA특징이 있고,
용역진도 처음부터 현재까지 변화가 없네요..무식허고.불상한 제주도민이다,,
제주는 기초단체 포기하는 조건으로 교부세 3% 받고 있잖아 !!!!
ㅡ서제주시청 수입 ㅡㅡㅡ
경주마권세 1,000억원,,렌트카 자동차세 1,000억원.직장인80%거주로 종합소득세 등 일반 재원
전부 서제주 시청 수입되어 동제주는 손가락빨 사람만산다,,,빈부의 차 더 심화,
ㅡ 동제주시청 수입 : 일반재원 제외하면 거의없음
서제주시청에서 보조 받아야한다
,( 예산 점유비율 ㅡ서제주 70%,동제주 30%)
ㅡ공무원 300여명 과 의원 20여명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