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하영먹거리' 구역에 있는 524개 업체에 '하영올레' 앞치마를 제작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영먹거리는 하영올레 코스 내 중심 상가로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이중섭거리(정방동 상가번영회, 중심상가번영회),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아랑조을거리, 동홍8번가로 구성돼 있다.
하영올레 앞치마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2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협업, 지원된 인센티브로 제작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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