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 지도자 15명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버스승하차객과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아라동 관내 버스정류장 및 주요도로 횡단보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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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 지도자 15명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버스승하차객과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아라동 관내 버스정류장 및 주요도로 횡단보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