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의원, 2023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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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의원, 2023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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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오라동)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주관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매년 주민의 삶의 질, 만족도 조사와 병행해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정책 및 우수의원'에 대한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승아 의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11개 공약 발표 후, 의정활동 약 1년 5개월만의 이행률 100%을 보여주며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계획 및 실천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 마을별 워크숍을 수차례 진행하며 주민과 함께 의제발굴 및 지혜로운 해결방법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조례 대표발의 13건, 본회의 출석률 100%, 주민의견 수렴 125건 등을 보여주며 성실성도 인정됐다.

이승아 의원은 "'생활정치는 미래의 마중물'이라는 정치철학으로 주민행복을 위해 발로 뛴 의정활동의 과정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더욱 생긴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지수, 도민의 행복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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