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는 26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제2공항을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기존 제주-김포 노선은 현 공항을 중심으로, 제2 신공항은 제주-인천의 국내선과 국제선 중심의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신제주권의 상권을 유지하여 도민의 우려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부지역 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대중 교통대책을 세우고, 직행 공항버스를 신설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향후 항공수요의 변화를 감안해 국내선과 국제선을 구분하고 탄력적으로 현 공항과 제2공항이 운영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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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히룡 퇴출..기재부 협의 안되고.끝났다
ㅡ재경부 60조 세금 덜 걷혔다..
국가가 망하는디,,2공항 사업비 7조 주냐??
ㅡ제주노선 항공좌석 2,000,000좌석이 줄었으나,,항공권 예약은 평균 85%로 좌석이 남아돌고,넘친다
ㅡ 2공항 고시.희망을 버립시다
ㅡ TK 신공항,,,,부산 가덕도 신공항에 우선 예산 배정허라